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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클리닉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현상을 요실금이라 합니다.

요실금 증상이 심하면 사회적 활동 또는 위생상의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요실금의 발생빈도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년기 여성인구의 약 30%이며, 노인층에서 발생빈도는 더욱 높습니다. 요실금 증상을 가진 여성의 대부분이 효과적인 치료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치심이나 정보의 부족 등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실금 종류

요실금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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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압성(긴장성) 요실금
  •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등 배에 힘이 들어 갈 때 소변이 나오는 것으로 전체 요실금의 70~80%를 차지합니다. 심하면 걷거나 앉아 있는 상태에서도 소변이 나오게 되며, 이 때 방광 기능은 정상입니다. 대부분의 원인은 임신과 출산이며, 두 번째로 폐경, 그리고 비만 등으로 골반 근육이 이완되어 방광, 요도가 늘어짐으로 인하여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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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성 요실금
  • 방광이 과민하여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빨리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는 경우로, 전체 요실금의 10~20%를 차지합니다. 노인에서 신경손상에 기인한 경우가 많고 여성에서 복압성 요실금과 많이 동반됩니다. 과민성 방광의 증상으로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마렵다 하면 급하고, 소변을 오래 참았거나 손을 씻을 때 물소리를 들을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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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성 요실금
  •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 증상이 같이 복합되어 나타나는 요실금입니다.
요실금의 진단

요실금의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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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의 자가진단
  • 아래의 질문으로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의 구별이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 질문 1 :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무거운 것을 들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 질문 2 : 갑자기 소변이 급하게 마려워 화장실에 가는 도중에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질문 1 아니오 아니오
질문 2 아니오
진단 복압성 요시금 절박성 요실금 혼합성 요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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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의 증상정도
  • 1단계 :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무거운 것을 들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경우가 있다.
  • 2단계 : 앉았다 일어설 때, 걸을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등 적은 신체적 움직임에도 요실금이 있다.
  • 3단계 : 서있는 자세에서도 요실금이 있다.
요실금의 치료

요실금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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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의 치료는 크게 약물이나 골반운동, 전기자극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수술적 치료로 구분할 수 있다.
  • 또한 치료의 선택에 있어서 절박성 요실금과 복압성 요실금의 구분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단에 따라 요실금의 치료방법이 다릅니다. 복압성 요실금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수술이지만 요실금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는 골반근육운동이나 전기자극을 이용한 바이오피드백 요법도 효과적입니다. 반면에 절박성 요실금은 수술보다는 약물투여와 방광훈련이 주된 치료가 됩니다.

수술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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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치료
  • 수술은 특히 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복압성 요실금 수술은 아래로 처진 요도를 제자리 복원해 줍니다. 최근 테이프를 이용한 수술법 (TOT 수술)이 도입되어, 요실금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왔습니다. 이 수술은 비만환자, 다른 요실금 수술경험이 있는 환자들은 물론 여러 유형의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TOT수술은 인체에 무해한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띠모양의 테이프를 인체 공학적인 헬리칼 니들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질을 통해 요도 중간 부위에서 윗 쪽으로 걸어주는 방법으로서 요도를 정상적인 위치로 고정시켜주어 갑작스런 복압 증가 시에도 요도부위를 지행해줍니다. 국소 또는 전신 마취하에 시행하며 수술시간이 20~30분으로 매우 짧으며 피부에 흉터가 거의 나지 않고, 수술 당일 또는 다음날 퇴원이 가능합니다. 치료 효과는 90%이상입니다.

비수술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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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치료
  • 소변의 저장과 배출을 담당하는 방관의 평활근을 안정시키고 요도의 괄약근 수축력을 높여 줍니다. 약물 치료법은 비교적 증세가 가벼울 때 시행되며, 효과가 일시적이고,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완전한 치료보다는 증상 완화에 그 목적이 있고 방광수축 이완제나 요도 괄약근 강화제가 처방됩니다. 그리고 폐경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을 복용하거나 여성의 질부위에 발라 주어도 증상이 호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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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근육 운동 ( Kegel Excercise )
  • 골반근육은 방광아래 부분과 자궁, 질, 직장을 지탱해 주는 널빤지 같은 구조물입니다. 골반근육이 수축을 하면 소변과 대변이 새지 않게 하여 실금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대소변을 볼 때에는 골반근육이 이완을 하게 됩니다. 이 근육이 분만을 하거나 나이가 들어 약해지고 아래로 처지게 되면 기침을 하거나 뛸 때에 소변이 새게 됩니다. 골반근육 운동은 골반 근육층을 강화시켜서 아래로 처진 방광과 요도를 제자리로 위치토록 함으로써 요실금을 막아주고, 질 안의 근육 수축도 강해져서 성관계시에도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정확하게만 하면 그 효과는 아주 높은 운동입니다. 전기 자극 치료와 바이오피드백도 골반근육 운동을 돕기 위한 치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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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방법
  • 골반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요령으로는, 소변을 보다가 중간에 소변을 멈추어 봅니다. 이때 소변을 갑자기 멈추기 위해 사용한 근육이 바로 골반 근육입니다. 여성에 서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손가락 두개를 질 안에 넣은 다음 질을 조여 봐서 손가락이 조여지도 록 해봅니다. 이때 조여지는 근육이 골반근육입니다.
  • 숨을 참지 않고 대변을 참는 생각으로 항문을 꼭 오무리고 그 상태로 약 3초 가량을 유지합니다. 오무렸던 항문을 서서히 펴고 약 3초간 쉽니다. 이 동작을 적어도 10회 이상 시행해야하며, 익숙해지면 질 근육도 위로 당겨 올려주는 방법으로 조여 줍니다. 양쪽 다리를 벌린 채로 운동을 하여야 엉덩이나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며, 엉덩이나 아랫배에 손을 대고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위의 운동을 처음에는 한번에 10회씩 하루에 5차례 시행하고, 그 이후 매주 마다 한번에 5회씩 추가로 운동하며, 규칙적으로 3~6개월 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아침에는 누워서, 낮에는 선 자세에서, 취침 전에는 앉은 자세에서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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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 치료
  • 전기 자극 치료 시에는 질이나 항문에 기구를 삽입하여 치료를 해야 하고 집에서도 꾸준히 골반근육 운동을 해야 하지만 이 방법은 강력한 자기장이 설치되어 있는 안락의자에 옷을 입은 상태로 20분 동안 앉아서 음악감상을 하거나 잡지를 읽으면서 치료를 하고 또 별도의 골반근육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치료법입니다.
  • 일주일에 2회씩 6주간 치료하여 70%이상의 치료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요실금에 동반되는 배뇨증상도 호전되며, 만성 골반통이나 성교통도 호전됩니다. 골반근육의 강화는 질의 수축력도 향상시킴으로 성감의 증진도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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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질환의 치료
  • 비만인 경우 몸무게를 줄이고, 방광염의 치료, 폐경으로 인한 위축성 질염 치료, 기침을 심하게 하는 질환의 치료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요실금의 예방

요실금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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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의 예방
  • 비만은 요실금의 주요 원인으로 비만을 피해야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으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고 골반근육의 긴장도를 유지하면 골반 근육이 늘어짐을 방지 합니다.
  • 밤에 주무시다 자주 일어나 소변을 보시는 분은 오전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하고 , 오후에는 수분 섭취를 줄이도록 합시다.
  • 바른 배뇨 습관을 들입니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는 보통 3~4시간 정도가 적당하며 화장실을 자주 가는 분은 배뇨 횟수와 간격을 스스로 기록한 다음 정차 간격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 골반 근육 운동 생활화합니다.
  • 방광을 자극하는 커피, 홍차, 코코아, 쵸코렛, 술 등을 가급적 피합니다.
과민성 방광

과민성 방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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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이란?
  • 과민성 방광은 최근 질환의 개념이 정립된 복합적인 증상군으로, 소변이 방광에 차는 동안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자주 수축하고 방광 내 압력이 요도 압력보다 높아,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하루 8회 이상), 소변을 참기가 힘들어 급히 화장실을 가야하는 절박뇨, 소변이 마려울 때 충분히 참지 못하고 소변이 새서 옷을 적시는 절박 요실금, 야간 수면중 2회 이상 소변을 봐야하는 야간 빈뇨의 증상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있을 때를 말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단독으로 또는 혼합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성인 인구의 약 16% 정도에서 발병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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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의 원인
  •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씨병, 치매, 척수손상, 골반강 내의 수술 및 출산에 따른 신경손상으로 발생되는 신경인성 방광, 그리고 기질적인 원인으로 남자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여자에서는 복압성 요실금에 의한 이차적인 방광기능의 변화 등이 있으며 이외에 우울증, 급성방광염, 요도염, 여성의 질염, 방광 내 이물질, 하부요관의 결석, 심리적 요인 등이 과민성방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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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의 진단
  • 설문지 조사, 병력청취, 골반신체검사, 소변검사, 배뇨일지, 패드검사 등이 있으며 필요시 요역동학검사, 초음파검사 등으로 방광의 상태나 동반된 다른 질환의 유무를 판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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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방광의 자가진단
  • 하루에 소변을 8번 이상 본다.
  • 소변이 일단 마려우면 참지 못한다.
  • 어느 장소에 가더라도 화장실의 위치부터 알아둔다.
  •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장소에는 잘 가지 않는다.
  • 화장실에서 옷을 내리기전 소변이 나와 옷을 버리는 경우가 있다.
  • 소변이 샐까봐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 한다.
  • 화장실을 너무 자주 다녀 일을 하는데 방해가 된다.
  • 패드나 기저귀를 착용한다.
  • 수면 중에 2번 이상 화장실에 간다.

* 이상 한 가지라도 해당이 되면 과민성방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민성 방광의 치료

  • 치료방법은 약물치료, 행동요법, 수술요법 등이 있으나, 일차적인 치료는 약물요법과 행동요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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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치료
  • 주로 항콜린제 또는 항수축제가 사용되며, 방광 평활근 수축을 억제함으로 소변을 더 오래 저장할 수 있게 하여 소변보는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약제가 입마름, 변비, 어지러움증 등의 부작용이 있으나 방광근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여 부작용이 적은 약물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폐경기 여성의의 경우에는 에스트로겐을 경구 투여하거나 질벽에 바르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은 행동요법과 병행시 상승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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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요법
  • 방광을 자극하거나 소변 량을 증가시키는 음식의 섭취를 줄입니다. (매운 음식, 알코올, 커피, 녹차등 카페인음료, 초콜릿, 탄산음료, 신 과일주스 또는 과일류, 토마토 및 토마토 가공식품, 꿀과 설탕, 우유 및 유제품, 인공감미료등)
  • 방광 훈련 (스스로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참아 배뇨간격을 조금씩 늘여가는 방법. 1주일 단위로 30분 씩 배뇨 간격을 늘려 배뇨 간격이 4시간이 될 때까지 실시합니다.)
  • 골반 근육 운동
  • 전기 자극 치료
  • 바이오피드백
  • 자기장 치료

* 치료효과는 2-3개월의 약물치료와 행동요법으로 70-80%에서 증상 개선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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